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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시가 10월 '대시민 문화의 달'을 맞아 시민 5,400명을 대상으로 단돈 천 원에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'천 원 문화티켓'을 운영합니다. 공연, K리그 축구, 시티투어버스, 월미바다열차까지 모두 즐기고 싶은 사람 필독! 내년부터는 연 2회 정례 운영 예정. 인천 문화 즐기는 꿀팁 확인하세요.
여러분! 인천에서 10월에 완전 꿀 같은 소식 있어요. 인천시가 ‘대시민 문화의 달’을 맞아, 시민들을 위해 천 원 문화티켓 프로그램을 준비했대요. 단돈 천 원으로 공연, 축구, 시티투어까지 즐길 수 있다니, 믿기지 않죠? 올해는 시범운영이고, 내년부터는 연 2회 정례로 즐길 수 있어요!
1. 예술공연,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
일반 시민과 아동·청소년 2,600명이 참여 가능해요. 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, 어린이 명작무대 '산초와 돈키호테', 시민의 날 음악회, 한국무용 무대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요. 공연 팬이라면 놓치면 후회!
2. K리그 축구, 현장에서 함께!
다음 달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 vs 경남 FC 경기가 열립니다. 만 13~18세 청소년 2,000명이 대상이에요. 축구 경기 관람하며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내기 딱 좋죠!
3. 시티투어·월미바다열차, 사진 맛집!
북한이탈주민 300명은 시티투어버스를 천 원에 이용 가능하고, 지역아동센터·양육시설 아동 500명은 월미바다열차를 체험할 수 있어요. 가족, 친구와 함께 인생샷 남기기 딱 좋은 기회!
이번 인천 문화체험은 저렴하게 즐기면서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예요. 공연, 축구 경기, 시티투어까지 놓치지 말고 참여하세요. 지금 바로 참여 신청하고 즐거운 10월 보내세요!